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네딕토 16세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2019년 11월, 그와 후임자 프란치스코 현 교황의 관계를 다룬 영화 <[[두 교황]]>(Two Popes)이 개봉했다. 베네딕토 16세 역으로는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[[안소니 홉킨스]]가 출연해 대단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. ~~교황 한니발 1세~~ 그의 상대역인 [[조나단 프라이스]]도 프란치스코 현 교황과 닮아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. 예고편 영상을 보고서는 "다큐인 줄 알았다"는 평이 있을 정도. 작중에서는 진보적인 추기경인 [[호르헤 베르고글리오]]와 대비시키기 위해서 보수적인 인물로 묘사되지만[* 두 교황이 실제 카톨릭 사제들에게 많이 까이는 점이기도 하다.] 오스트리아 수사물 드라마를 보고 소소한 농담도 날리는 등,[* 교황이 둘일수 없다는 호르헤의 말에 [[아비뇽 유수|엣날에는 교황이 둘이었다는]] 말로 호르헤를 기겁시키고는 '''독일 농담이오. 독일 농담은 다른사람을 웃길 필요가 없소'''라는 명언을 남긴다.] 본인도 교회에 개혁이 필요하다는걸 인지하는 등 꽉막힌 사람은 아닌 것으로 나온다. 그러나 위의 [[나치]] 전력 때문인지 본인은 나치와 정반대의 선한사람인데도 진보적인 신도들에게 나치라고 까인다. 정치적 견해가 정반대인 [[호르헤 베르고글리오]]도 안타까워 할 정도로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